아이들의 성장에
진짜 필요한 것
"우리는 발견했습니다."
그림을 잘 그리는 아이보다,
깊이 느끼고 자유롭게 상상하는 아이가 더 크게 자라요.
하지만 현실의 미술교육은 주로 기술을 훈련하거나,
체험 중심의 퍼포먼스에 머물렀죠.
오랫동안 진짜 미술교육의 힘은 과소평가되어 왔습니다.
에꼴드에땅은
다르게 시작했어요
아이들이 세상을 새롭게 보고, 더 깊이 느끼고, 마음껏 상상하기를 바랐어요.
그래서 8개의 핵심 주제를 중심으로 책을 만들었어요.
가까운 사람, 자연의 생명력, 생명의 순환, 시간의 흐름, 사라짐과 기억,
몸과 마음, 상징과 이야기, 그리고 ‘나’라는 세계.
아이들은 미술로 이 주제를 공부하고 표현합니다.
함께하는 사람들
다행히도, 우리와 같은 생각을 가진 선생님들이 전국 곳곳에 있었어요.
아이에게 진짜 질문을 던지고, 그 답을 기다려주는 미술 선생님이죠.
에땅 선생님들과 함께 아이들은 자유롭게 그리고, 쓰고, 말하며 자신을 발견합니다.
정보와 경험은 상상 속 이야기로 바뀌고, 진짜 자기 지식이 되었죠.
우리가 자주 듣는 이야기
"아이들이 달라졌어요!"
무엇이든 잘 배우고, 글쓰기를 좋아하고, 궁금한 게 많고,
내 마음을 잘 알고, 조용히 관찰할 줄 아는 아이들.
그림으로 놀고 배우는 경험은 삶 전체를 바꾸어요.
에땅 유튜브
성장을 증명하는 작품들
아동화는 아이들의 성장 기록이에요.
에꼴드에땅은 아이들의 성장을 축하하고 싶어서
아동화미술제를 시작했어요.
전국의 명작이 모여 잡지로 발간되기도 했죠.
지금의 아동화는 더 이상 배경을 채우는 숙제가 아닙니다.
생동감 있게,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을 담아 그려지고 있어요.
아동화 갤러리
우리가 지금 믿는 것,
미래에도 통하는 힘
기술도 지식도 무용해지는 시대.
손으로 쓰지 않아도 되고, 직접 배울 필요도 없는 시대.
그럴수록 잘 보고, 잘 듣고, 스스로 생각하는
상상력의 힘이 더 중요해졌어요.
미술교육은 유행이 아닌 철학입니다.
에꼴드에땅 웹진
에꼴드에땅,
25년의 여정
1997년, 에땅은 우리나라 최초의 아동화 전문 브랜드로 시작했어요.
지금까지 110권 넘는 책을 만들며, 미술교육의 상식을 바꿔왔죠.
우리 아이들이 그림을 통해 배우고 자라는 것이
아동교육의 상식이 되는 날을 꿈꿔요.
함께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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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환하였는가 새가 황금시대의 석가는 보라.
가슴이 뜨고, 피는 보이는 구하지 날카로우나 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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