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쓰기의 교육 효과는 엄청나지만
일기 검사나 평가는 큰 부담이다.
그러나 그림일기는 보아주기를 기다리는 일기다.
이 시기를 놓치는 것은 교육에서 큰 결손이 된다.
글을 잘 쓰려면 그림 그리기와 마찬가지로 ‘내 생각 내 느낌’이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많이 읽고, 이야기를 나누고, 생각하고, 표현하며 생각과 느낌의 씨앗을 모아야 하죠. 아이들은 그림일기 총 5권의 교재- 쉬운 단계(생각이 보여요1)에서 출발하여 중급 (느낌이 보여요2) 고급 (주제가 보여요345)을 거치며 그림도 그리며 5권을 마칩니다. 이렇게 암송하는 짧은 글과 함께 다양한 주제를 소화하면, 관찰과 생활을 소재로 한 작품이 술술 풀리게 됩니다.
14,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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